안녕하십니까, 저는 O-NE)강서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재민입니다. 저는 O-NE 본부에서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배차·차량 관리 · 수송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메인으로 하고 있는 업무는 고객사에서 물량이 입고되는 것을 물량 예측을 하고 물성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는 현장을 더 효율적으로 생산적으로 운영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량이 어떻게 예측될지를 과거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예측을 끊임없이 검증해서 확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Q2. 수행 업무를 위한 필요 역량과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우선은 ‘꼼꼼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데이터를 끊임없이 검증하고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운영 업무의 ‘Key’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판단력’입니다. 꼼꼼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되는 물량을 빠르게 파악하면서 거기에 판단력이 필요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집배점, 도급사, 간선사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서 운영되는 이해관계자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CJ대한통운 및 소속 부서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당연하게 CJ대한통운 하면 ‘O-NE’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전 국민이 이용 안 해본 사람이 없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 ‘O-NE’ 브랜드의 충성 고객들을 만들고 우리 회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고객들을 Lock-in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4. 나에게 대한통운이란?
나에게 CJ대한통운이란 ‘자부심이자 기회’이다.
전국에 구성되어 있는 물류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고 또한 25년도에 새롭게 되는 이 ‘매일 O-NE’ 서비스가 회사의 발전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텐데
그 발전의 단계에 제가 함께 있다는 것이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5. 예비 입사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CJ대한통운을 감히 추천해 드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게 단계적으로 성장을 정말 끊임없이 하고 있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은
명실상부하기 때문에 저와 함께 성장의 여정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