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입 현미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하역 관련해서는 하역 시작·종료 일자, 일 운송량과 통관 여부의 전체적인 흐름을 고객사랑 같이 협업해서
진행하고 있고 센터 운영 같은 경우에는 컨테이너 운송. 그리고 입·출고 업무, 카고 운송 및 보세 업무까지 전체적인 물류 흐름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임대 사업 같은 경우에도 시설물 관리라던가 그 안에서 수행되고 있는 업무를 어떻게 하면 CJ대한통운과 연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Q2. 수행 업무를 위한 필요 역량과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물론 업무 지식도 중요한데 그것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어차피 사람끼리 하는 업무다 보니까 사람 간의 소통하고 조율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통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3. 본인 직무의 지원 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사실 대한통운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택배 업무를 주로 생각하고 항만이라고 하면 저도 사실 생소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취업준비생 시절
P&D 직무 입사를 준비하면서 직무 정보를 찾는데 뭘 해야 하는 지 찾기 어렵더라고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미루어보아 언어라던가 무역 지식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4. 나에게 대한통운이란?
나에게 CJ대한통운이란 ‘친구같은 존재’이다.
결과를 떠나서 정말 다양한 걸 배울 수 있기도 하고, 동료와 친구도 얻고 파트너도 얻고 할 수 있는 제 놀이터 같은 존재여서 친구 같다고 생각합니다
Q5. 예비 입사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너무 진부한 표현일 수 있긴 한데 자기가 믿고 있는 것에 대한,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어떤 의욕이나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그대로 잘 가지시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